Cafe in Sydney
Cafe in Sydney
매일 아침 출근길 직장으로 향하는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 커피점에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내가 근무하는 PGIC 근처 Wynard Station (윈야드역) 내에만 해도 10군데의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이 자리잡고 있다. Take away coffee (테이크아웃커피) 는 대략 2.5불에서 3.5불 정도로 가격대비 만족을 주곤한다.
별다방,콩다방등등 카페는 대부분 유명한 체인점이 많은 한국과 비교해 유명한 커피전문점 보다는 이곳 호주는 동네마다 local cafe 가 많다. 호주인들이 선호하는 카페란 그저 브렌드에서 오는 카페 자체의 이미지가 아닌 얼마나 입맛에 맞는 커피를 파는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카페 구인광고에서 메인 바리스타들은 단연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사람을 뽑는 것도 이러한 이유인 것 같다.
이렇듯 스타벅스 같은 유명한 체인점보다는 Local cafe 들이 더 선호되는 이곳 호주에서 체인점으로 크게 자리매김한 커피전문점으로는 Gloria Jeans 가 있다. (호주에 오면 스타벅스 보다는 글로리안진스를 훨씬 더 많이 볼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몇년전 오픈을 한 Gloria Jeans 는 Gloria Jean Kvetko 에 의해 미국 작은 도시에 처음 오픈 된 수 1996년 시드니가 있는 호주 NSW 주 Miranda 에 처음 소개된 후 특별히 호주에서 빠르게 성장하여 호주 커피 시장에서 Super brand 로 선정된 만큼 호주인들에게 각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현재 호주 내에 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http://www.gloriajeanscoffees.com.au/

글로리아진수는 Local cafe 보다는 다소 가격면에서 비싼 편이지만 각 농장과의 계약을 통해 최고급 원두만을 공급받아 최고급 커피를 만든다는 자부를 갖고 있다. 또한 계절별로 추가되는 특색있는 메뉴를 즐기는 재미도 솔솔하다.
Menu @ Gloria jeans
Cappuccino, Cafe Latte, Flat White, Long black, Short Black, Ristretto, Macchiato, Picolo Latte, Caffe Mocha, Caramelatte, White Chocolate Mocha, Irish Nut Creme, Very Vanilla Latte, Minicino, Babycino 등등등
얼마전 Winter season 을 경향하여 선보인 Almond Honey Corn Latte 에 중독되어 한잔에 무료 200 Cal 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행복지수를 높여준다는 나만의 변명을 하며 자주 마시곤 했다.^^;
Gloria Jeans 의 다양한 메뉴중 가장 돋보이는 메뉴는 아기가 있는 사람이 커피를 시키면 공짜로주는 Babycino (베이비치노) 다. 이다음에 결혼을 해서 아기가 생긴다면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베이비치노는 커피 만들때 사용하는 스팀된 우유인데 일반컵보다 아주 작은 미니컵에 준다. 











